한강 때 상대적으로 여초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음모론에 안 빠져든 건
무고하게 죽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강에서 사고로 죽은 남학생 하나로 일케 야단법썩이냐?라는 논리가 강했고
반대로 뉴진스 사태에서 여초가 극단적으로 민뉴 편을 든 건 기자회견에서 개저씨 논리가 통한 게 크고
근데 난 이런 글을 쓰면서 동시에 아무리 그래도 요즘 10~30대 토종은 노답이 맞음ㅇㅇ 이라고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음
한강 때 상대적으로 여초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음모론에 안 빠져든 건
무고하게 죽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한강에서 사고로 죽은 남학생 하나로 일케 야단법썩이냐?라는 논리가 강했고
반대로 뉴진스 사태에서 여초가 극단적으로 민뉴 편을 든 건 기자회견에서 개저씨 논리가 통한 게 크고
근데 난 이런 글을 쓰면서 동시에 아무리 그래도 요즘 10~30대 토종은 노답이 맞음ㅇㅇ 이라고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