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길가다가 본것.. 중년쯤 되보이는 아주머니들이 강아지 목줄 잡고 길에 서계셨는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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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6 |
조회 수 109
강아지들이 짖은것도 아니고 번잡스러웠던거도 아니고 그냥 그자리 가만히 서있기만 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지나가면서 개들 비키라고 개 앞을 지팡으로 팍팍 치고 굳이 뚫고 지나가는거 보고
...? 상태됨
그러다 진짜 개들 놀라서 흥분이라도 하면 뭔일이 나도 날 수도 있고 (소형견이긴 했지만)
걍 짐승이라고 하찮게보나 싶고 견주분도 당황하신거같긴 한데 어르신이라 걍 지켜만보시긴 함
별일 아니라면 아닐수 있는데 저럴때마다 진짜 인류애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