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내가 건보 쉽게 압류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개츠맞고 나도 압류당했다 나도 체납해봤다 소리 하도 들었는데
건보 직원이거든 나.... 그래서 좀 존나 억울했는데 근데 진짜 집 압류 쉽게 당하는 거 아님
일단 ㅇㅇㅇ이나 ㅈㅁ같은 경우엔 고소득자다 보니 특별관리세대일 가능성이 있음 세금이든 건보료든
건보 기준 특별관리세대 기준으로 그래서 남기도록 하겟음...
가. 일단 님 체납됏어용~~ 하고 한달 밀릴 때부터 종이로 알려주기 시작함 혹시 님 잊어버렷을수 있으니 돈내세요 하고
나. 3개월 이상 그렇게 보냈는데도 계속 미납일 시 전산 잡고 직원들이 관리를 하기 시작함
디비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한다거나, 문자메시지를 남긴다거나,
님 체납됐다는 거 아시죠~ 저희 이렇게 계속 가면 압류할수도 있어요~ 하는 안내장 보내거나 이걸 무한반복함
다. 그런데 이렇게 해서도 연락 계속 안받고, 돈 계속 입금 안하고, 근데 해외 출입국 계속 잡히거나 그러고
이러면 지사나 지역본부에서 님 자꾸 이러시면... 압류합니다... 하면서 압류예고장을 보냄
라. 일단은 "통장" 압류부터 진행함. 통장 다 막는 게 아니라 내가 머 오천만원 미납이면 오천만원어치는 못쓰게 묶어두는거.
이 통장 풀고 싶으시면 님 얼른 연락을 하세요... 돈 갚으세요 하고 문자 보내고 전화 하고 통보서 보냄
마. 근데 통장 압류를 해도 연락이 안온다? (혹은 갚는다고 하고 안갚는다? 좀 갚다가 또 밀린다?)
그러면 또 무한 전화와 무한 문자와 무한 통보서를 보내다가 통장 외의 것을 압류할 수 있는지 체크함
대개 자동차.. 인데 집이나 건물은 되도록이면 최후의 최후임.
바. 근데도!!!! 안낸다 그럼 자동차 집 건물을 압류해버림.
자동차의 경우 타고 다닐순 있으나 팔수 없는 거며, 집이나 건물에는 등본 떼면 이거 건보가 1순위 채권자임 얘 체납됐음~ 이런거 뜨는거
이걸 우리는 보통 압류라고 하며, 이제 이 쯤 되면.. 돈 내서 (ㅇㅇㅇ이나 ㅈㅁ이나) 직원들도 질린 얼굴로 풀어주는 거임
이 과정까지 기간은 일년 이상 걸리는건 당근빠따죠
말했다가 니가 뭘아냐고 압류 나도 당해봤다 하도 욕먹고 지웠는데
참고로 건보 기준 체납 한달이라도 하는 사람 기준은 10퍼센트도 안되고요... 그게 압류까지 가는 경우는 훨씬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