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법정에서 한 발언 보면 5명 모두 ot6
518 1
2025.03.23 17:52
518 1

먼저 해린은 “저희의 성적을 깎아내리고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하이브와 다른 레이블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어도어를 보면서 무력감을 느꼈다. 저희와 민희진 대표님은 좋은 성과를 내면서 행복하게 달려오고 있었는데 도대체 왜 저희를 갈라 놓은건지 이해할 수 없다”며 “믿음과 신뢰가 무너진 회사와는 일을 하기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그걸 강요하는 것 자체가 너무 큰 고통이다”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저희는 멤버 한 명, 한 명의 상태에 대해 민감한 편이라 다치거나 아픈 것을 염려하고 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희는 5명이 무대에 서지만 (민희진 대표까지 포함해) 6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대표님께서 공격 당하고 말도 안 되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데, 잃게 될까봐 두려웠다. 앞으로도 대표님과 함께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혜인은 “현재 어도어에는 어떤 순간에도 저희 다섯 명을 늘 존중해 주신 민희진 대표님이 아닌, 저희의 의견을 묵살하던 하이브 사람들로 경영진이 바뀌었다. 부당한 부분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해결을 요청했을 때, 회사 내에서 논쟁을 일으킬 수 없으니 저희가 다 참으라는 답변만 내놓는다. 민희진 대표님 없이, 거짓된 상황 속 진정성 없는 작업물로 대중에게 다가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울먹였다.


또 하니는 “현재의 어도어는 뒤에서는 저희와 처음부터 함께해 준 스태프들을 비난하면서 앞에서는 너희와 같이 일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런 신뢰없는 사람들로 채워져서 이런 회사와 일하기에는 믿음이 안 간다”고 했고, 민지는 “오랫동안 이뤄진 (하이브의) 괴롭힘과 차별은 저희에게 상처가 됐다. 말로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반복하며, 돌아오면 전부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어도어는 저희의 상처를 더 깊게 만들 뿐이다. 부디 재판부께서 저희 심정을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다니엘은 멤버들의 발언이 끝난 후, 손을 들고 “잠깐 드릴 말씀이 있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그는 “지금까지 저희를 부당하게 대했던 어도어에서 나오기 전까지 너무나 힘들었고, 나오고 나니까 힘들었던 게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면서 “제가 신뢰하고 믿었던 매니저님, 대표님, 스타일리스트님들이 다 어도어에 없다. 저희가 거기에 돌아가서 누구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제가 21살인데 남은 5년을 그렇게 다시 겪고 싶지 않다. 그래서 지금 어떻게 결과가 나오든 저는 어도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없다고 강조하고 싶었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296 00:05 10,4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23,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25,6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39,100
공지 알림/결과 【 정치 관련 글은 💧💧💧다른곳💧💧💧에서 】 25.07.22 840,366
공지 알림/결과 2026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39 25.06.09 711,093
공지 알림/결과 ✨아니 걍 다른건 다 모르겠고....케이돌토크 와서 돌덬들한테 지랄 좀 그만해✨ 153 24.08.31 2,661,229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3 23.09.01 4,785,820
공지 알림/결과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7,597,2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8574 잡담 투어스 형제 많은거 신기해 20:39 0
30048573 잡담 투어스 라방 자주하는데 단점은 이제 시간이 늦을수도 있는거... 20:39 18
30048572 잡담 워너원 1일 1일에 티저? 뜬 거 씨제이가 1 광공이라서 맞지??? 20:39 8
30048571 잡담 괴출 6월달부터 밀렸는데 오늘부터 다시 까야지 20:39 2
30048570 잡담 기묘한이야기 처음 공개됐을때부터 볼걸 ㅈㄴ 후회 20:39 16
30048569 잡담 구워너원덬인데 마음 이상함 20:39 37
30048568 잡담 강아지 키우기전엔 산책 어떻게 매일시키지 대단다하 했는데 20:39 19
30048567 잡담 최애 화면으로 보고 20:39 18
30048566 잡담 인스타 팔로우 한 연예인 4명임 20:39 100
30048565 잡담 아 그래도 1월 1일 부터 워너원 영상 뜰줄은 몰랐다 20:38 19
30048564 잡담 투어스 새벽라방 많이 함. 20:38 56
30048563 잡담 투어스 영재 혈당 걱정은 케톡에서도 하는거 봤음ㅋㅋㅋㅋ 4 20:38 81
30048562 잡담 내돌 아직도 존나귀엽고 천산데 왜 30이지 20:38 30
30048561 잡담 조각케이크 말고 한 판 전체인 걸 뭐라고 부르지?? 2 20:38 69
30048560 잡담 투바투도 오프 콘서트 3년차에 처음 했자나... 1 20:38 31
30048559 잡담 투어스 몇살들임? 5 20:38 68
30048558 잡담 기묘한이야기 끝난다니까 왤케 헛헛하지,,, 20:38 14
30048557 잡담 위버스 가서 세보고 왔는데 투어스 12월에 라방 15번 3 20:38 80
30048556 잡담 돌덕질 시작하고 아이폰 불편함 팍팍 느끼는중 20:37 41
30048555 잡담 호감남돌 이제 7년차인데 재계약하려나 20:37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