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팬미팅때 이틀 모두 아무도 안울었던게 기억이 남
첨부터 끝까지 걍 즐겁게 공연하고 토크하고 마지막 소감때 원래 늘 팬미팅이든 콘서트든 우는 멤버들이 있어서
그날도 누가 울겠구나 했었는데 아무도 안울더라고...
오히려 최대한 담담하게
정말 더 열심히 하겠다
르세라핌 좋아하는거 안부끄럽게 노력하겠다
목소리 가다듬고 이런말 하는데 그게 너무너무여서 아직도 선명함
대중들은 반성은 하냐고 노력할 생각은 있냐고 한창 손가락질 하던때라 거기서 누구라도 울었으면 렉카들은 또 감성팔이한다고 퍼날랐을걸
걍 그 팬미팅때 분위기가 진짜 애들이 결연했어
그 팬미팅 다녀오고 코어된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함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