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ㄴㅈㅅ 방패로 세워서 대중여론의 관심을 식히는거라고 했었는데 지금보면 자기만 쏙 빠져나갔음필요할때만 자기가 나서고.. 무섭다 무서워 애들한테 그러고 싶나싶은데 특히 ㅎㄴ ㅁㅈ는 좀 불쌍하다는 생각을 넘어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