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중소돌 판적 있는데 그땐 좀 매니저들도 별명 부르고 약간 그래 우리 스탭들.. 이런 가족적인 ㅋㅋㅋ 분위기가 좀 있었는데내가 덕질한 돌 기준으로는 대형돌로 갈수록 딱 아티스트랑 회사랑 분리되는 느낌이 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