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기준법 적용받지 못하는 노동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인기 아이돌이 그 예시에 맞기나 함? 일하다 죽은사람이 있어도 국감 발언기회를 못얻는데 고작 인사 못받았다고 우쭈쭈받는거 보면서 코미디 한편 보는줄그와중에 하니가 출석해줘서 관심집중되니까 노동자나 프리랜서한테도 좋은거 아니냐 이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