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근처에 하나님의 교회 엄청 큰거 있어서
전도하는 무리들 진짜 많거든
근데 다 아줌마들만 쫄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몸 굽히며 착한척하며 전도하러 다니는데
보면 진짜 할일없는 여자들 저렇게 포섭해서 쓰는구나 싶어
그 큰 교회 있어도 중년 남자들이 전도하는꼴 하나도 못봄
그렇다고 하라는 말이 아니고 저런 말단일을 유독 나이많은 여자들만 하는 느낌이라
전도하는 무리들 진짜 많거든
근데 다 아줌마들만 쫄쫄 돌아다니면서 사람들한테 몸 굽히며 착한척하며 전도하러 다니는데
보면 진짜 할일없는 여자들 저렇게 포섭해서 쓰는구나 싶어
그 큰 교회 있어도 중년 남자들이 전도하는꼴 하나도 못봄
그렇다고 하라는 말이 아니고 저런 말단일을 유독 나이많은 여자들만 하는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