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와중에 크리스마스라고 저렇게 주변에 선물하고 케이크 준비해주는 거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인거 같아서 더 좋아짐 특히 향수는 취향타는 거라 서로 잘아는 사람들끼리만 선물할 수 있고 진짜 고민해서 준비해야 하는 거라 더 따수움..
잡담 하 127호감덬인데 이번 비하인드보고 도영씨가 더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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