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707단장 “계엄 때 사령관이 통화로 ‘150명 넘으면 안 되는데’ 말해”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168886&ref=A
김 단장은 다만 당시 곽 사령관이 “(특정인으로부터) 듣고 전달하는 뉘앙스”였다며 ‘150명을 넘지 않게 하라’는 직접적인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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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단장은 다만 당시 곽 사령관이 “(특정인으로부터) 듣고 전달하는 뉘앙스”였다며 ‘150명을 넘지 않게 하라’는 직접적인 지시 여부에 대해서는 “없었다”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