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도 안 하고 뭐 선물도 없고 미역국도 없고 엄마는 집에만 있으니까 심심하다고 마트나 갔다오자고 하고(마트가는 거 싫어하는 나한테 운전하라는 말ㅠ) 싫다고 거절하니까 분위기 썰렁해 후에엥 씁쓸하다 헤헤
잡담 얘들아 나 오늘 생일인데 가족들 아무도 이 사실을 모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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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ㅠㅠㅠㅠㅠ 태국 잘 갔다와 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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