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랑 나랑 동일시하고 최애가 처한 상황에 대한 연민을 자기연민으로 이어가서 결국 불쌍한 내최애ㅠㅠ=불쌍한 나 이렇게 이어지는 느낌....
잡담 한처먹는 것도 어느정도는 자아의탁에 의한 자기연민 감성의 심화버전 같다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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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동화도 진짜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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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색다르게
찍지.. 그냥 앨범 연장선 같네 -
와 이기들 진짜 잘생김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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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볼수록 계훈이가 너무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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