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라디오 부스가 되게 안쪽에 있음 내가 간건 kbs 얘기임 ㅇㅇ
바로 팬들보는 창쪽에서 보이는 라디오 거기가 아니라 앞에 라디오 작가 피디가 사인주고 모니터링하는? 그 공간이 먼저 보이고 그 건너에 보라 세트장이라 맨앞줄 아니면 잘안보이기도 하고 한줌돌도 그런 오프 맨앞줄은 의자놓고 종이써붙이고 이런 사람들 전담이라서 뒤에서보면 잘안보임 다이소의자로 택도없음ㅋㅋㅋ
그래서 수다떨 친구 있는거 아니면 솔플은 은근 심심할수도
라디오 게스트로 나가도 한시간은 기다려야하는데 은근 힘들고
이건 거의 라디오 들어가기전 퇴근하는 돌을 입구에서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그거로 가는게 큰데 그건 좋은데 또 판에 고인팬들과 돌 수다만 구경하다 와서 ㅂㄹ일수도 있고 근데 난 궁금했어서 그래도 궁금증 풀려서 힘들었지만 경험해보는건 꽤괜쪽이긴함 근데 집이 압도적 편함 또 네이버나우는...지금은 없어졌지만 거기 출퇴 위치가 주택가임.... 그래서 그냥 스케있을때마다 늘 시끄러웠음
팬들 모이고 이러면 시끄러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