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긴건 법이 잘못된거라는, 그냥 지킬 생각 자체가 없는데 과태료 나오니까 지키는거라는 존나 점잖은 막무가내를 느껴서 이 새낀 윤서결인가 존나 이상하다 했는데 연락처를 구글에 쳤더니 국힘ㅋ
잡담 최근 2찍 양반이랑 얘기할 일이 있었는데 법과 규칙에 대한 태도가 존나 지맘대로라고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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