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을 개패듯이 패고 질질 끌고갔다고..너무 심해서 옆에서 상인들이 옆에서 니네는 동생들도 없냐고 말렸다고그렇게 잔인할수가 없었대울 엄마체감으로는 총만 안쐈을 뿐이지 518때보다 더했대사람을 사람으로 취급을 안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