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곡수나 무대구성 같은건 기본중에 기본인데 30년이니 된 회사가 그것도 소통오류로 조율 안된게 한심 그자체라는걸 모르나?
그리고 가수는 본인 실명걸고 대표하는 자리고 직원들은 sm이란 집단 속의 하나라서 문제 생겼을때 책임의 범위가 다르다는건 눈가리고 아웅하는건가
이번꺼만 봐도 아무 언급 없었을땐 가수 개인이 관련 비난은 다 받았잖아
언급 후에도 마찬가지임
무대의견 중간에 전달 안하고 까먹었다는 그 직원 실명 누가 알기나 함?
ㅇㅇㅇ직원 의지 없다고 온갖 곳에서 욕먹고 개인 sns에 비난댓글 달림? 아니잖아
결국 블라 직원들이 책임 하나 없이 익명으로 댓글쓰고 다닐 때 최전선에서 비난을 직접 견뎌야되는건 가수잖아
그런 상황에서 슴잘못 있단 얘기 듣기 싫어서 가수보고 해명말라하는건 너무 이기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