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이 바빠지면서 장비를 다 처분했음
원래 소니 거 쓰다가 지금 캐논 거 알아보려는데
캐논 RP + RF 24-105mm STM / 115만원
캐논 eos RP 바디(75만원)+애기백통(38만원짜리)+R마운트 어댑터(12만원) = 120만 원
조리개값 F4 밑으로는 잘 안 쓰고, 공연장도 작은 편임.
밴드임.
육두막을 살까 해ㅔㅆ다가 셔터소리 크니까 스위블 액정되고, 미러리스중에서 싸고, 어차피 팬싸 해도 거리가 그렇게 안 멀고 해서
rp를 생각 중이거든.
일 년에 10번 내외로 찍을 예정이야
내가 매 스케줄 다 따라다닐 수 있으면 걍 알육맠투+새새아빠로 가는데
단콘, 팬싸 1~3번, 출퇴근길 정도
라서 돈 투자를 많이 하고 싶지 않음
+) 모노포드도 박을 수 있는 환경임
찍덬들아 골라주고 가라...
동네에 매물이 싼 가격에 떠서 지금 계속 고민 중이거든
예산은 130이야
캠러로 전환할까 생각했지만 사진이 더 좋아서 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