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때도 밤새서 남태령역까지 전진하고 해 뜰 때까지 있다가 집에 갔었고 이번에도 밤새고 아침 9시쯤에 집에 돌아왔는데ㅜㅜ 늘 가장 위험하고 극적일 때는 영상으로만 보니까 좀 슬프고 무력해져 좀 더 버틸걸 있어볼걸 싶어지고 마음이 불편해... 휴 이럼 안되는데
잡담 집회 갈 때마다 가장 위험한 순간에 있지 못해서 좀 무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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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나가면 그 뭐라하냐 갑자기 기억안나네 물류비같은게 들어서 더 비싸긴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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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빠질거 대충 잡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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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 더 비싸대! 저거보단 싸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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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트레카는 항상 가격 똑같아서 올해 오른거 아니면 0.6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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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격에서 5천원씩 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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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요? 양말 말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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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6천원 빠진다고 생각하면 될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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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트레카 보통 6천원이라 대충 5-6천원 정도 빠지는게 맞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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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다 사려고 했는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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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2.9라고????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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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각하고 돈써야겠다 역시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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