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에 왕자 찍고 소가죽 벗기는 굿한 악한 영이라고 하느님 믿는 사람이 그런 사람을 옹호하면 되겠냐고 대노함 그러면 아무말 못해 뒤에서 사제가 정치적인 발언하면 안돼하고 궁시렁거리기만 함 천주교 어른들은 미신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