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살면서 기독교 관련으로 트라우마적 사건이나 피해입은게 많아서 그런가 어쩌다 어디가서 기도문듣거나 교회분들 카페에 모여서 이야기 할때 우연히 옆자리라 이야기듣고 있고 하면 속이 ㅈㄴ울렁거리고 솔직한 맘에 평소 기독교인이면 피하게됨.... 내 이야기와는 별개로 신앙생활하며 이로운 사회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내 마음은 그냥 기독교 자체에 대해 명백히 혐오함..
잡담 나 너무 기독교혐오가 심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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