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탈덕했는데 공연다닐때 종종 덕질을 넘어설정도로 짜증났음
스텝들이 팬 함부로 대하는게 그냥 습관들 같아 보였음
심지어 나는 콘서트만 하루씩 다녀와도 힘들고 제목처럼 느꼈는데 사녹 공방 뛰는 팬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냐싶음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거지 안힘들진 않을텐데 사람들 너무 싸가지없음
스텝들이 팬 함부로 대하는게 그냥 습관들 같아 보였음
심지어 나는 콘서트만 하루씩 다녀와도 힘들고 제목처럼 느꼈는데 사녹 공방 뛰는 팬들은 얼마나 힘들었겠냐싶음
가수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거지 안힘들진 않을텐데 사람들 너무 싸가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