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출근하고 웃고 떠들고 사람 만나고 다 하면서도 문득문득 죄책감이 조금씩 들어 유족들 얼마나 힘들까 신경 쓰이고
이태원 참사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이런 일이 있는 거냐고 정말 그냥 참사 희생자들 유족들 생각하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픔
평소처럼 출근하고 웃고 떠들고 사람 만나고 다 하면서도 문득문득 죄책감이 조금씩 들어 유족들 얼마나 힘들까 신경 쓰이고
이태원 참사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이런 일이 있는 거냐고 정말 그냥 참사 희생자들 유족들 생각하면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