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항공기 기장 출신 전문가가 동체 앞머리 부분이 들려서 다시 공중으로 뜰려고 했다고 언급했음
활주로도 다 못 썼고(충분한 마찰력 전달이 안됨)
기체 자체로 속도저하도 안됐고(랜딩기어 안내려옴, 기수 들림)
하필이면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었고
그냥 최악의 최악을 거듭한 사고인거임
활주로도 다 못 썼고(충분한 마찰력 전달이 안됨)
기체 자체로 속도저하도 안됐고(랜딩기어 안내려옴, 기수 들림)
하필이면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었고
그냥 최악의 최악을 거듭한 사고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