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유족들도 너무 갑작스런 이별이기에 안타깝고 너무 참담하지만 일부 승무원. 기장. 부기장들도 고인이되셨는데 승객 유족 분들처럼 슬픔을 표현 못하기에안타까워 ㅜ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