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심에는 윤석열의 장인으로 알려진
(김건희 엄마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이 있음🫨
요즘 대수장이 군인 비선세력으로 얘기되는데 ㄴㄴ 대수장 아니고
찐은 성우회라고 함
하나회 숙청 때 짤린 군인들이 다음 기회를 노리며 모였다고 함
일본 밀정으로도 보이는 김충식은 예술 종교계에도 인맥이 아주 깊게 깔려 있음
성우회 관련 군인들이 김충식이 주최한 전시회를 명목으로 후원금을 보내기도 함
근데 여기 이름 중 노용래는 노상원의 개명 전 이름임
그리고 그들이 2017년 공부하던 책이 '대한민국 헌법'인데
헌법치고 유난히 얇음
이것은 바로 계엄 관련 헌법을 모아놓은 얇은 책인 것이었음
이들 김충식+성우회 사람들이 2017년 계엄 관련 공부를 하던 것으로 추측됨
열공티비 측 주장은 김충식을 필두로하여
침몰하는 일본 땅을 뒤로하고 대륙으로 진출하려는 일본의
대동아공영 기치 아래 한국에서 작업하고 있는 무리들이 있으며
이들을 숙청하지 않으면 이들은 윤건희가 가고 나더라도
또 다른 사람을 세워서 작업할 거라는 것
너무 음모론 같지만 음모론같은 것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게 많아서
이것도 흥미롭다
뭐 어디까지 연결된 것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