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호르몬에 시달리는게 좆같음 다이어트하니까 더느낌

운동중인데 생리때문에 뼈관절 약해져서 못하는것도 싫고 배란기때 몸 띵띵붓고 살도 잘안빠져서 개빡침 완경하면 관절 더 약해지는것도 무섭고 엄마 갱년기로 고통받는거 보니까 슬픔

그딴식으로 설계됐으면 근육이라도 많이주든가 대체로 남자보다 작고 약해서 쉽게 폭행당하고 죽음 그리고 시발것들이 지들보다 작든 크든 여자자체를 존나 만만하게봄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