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모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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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야구티켓팅 개빡세다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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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의 문제점을 얘기 하는데 너 배우정병이지! 이래버리면 본인이 피해의식이 너무 많다고 밖에...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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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도 12월배경에 티비로 계엄해제 보여주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갔다 이러는거랑 별반 다를바 없어보이는데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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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뉴스보면서 우리나라법 최근까지도 너무 미개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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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의 청춘에서 제일 소름 돋았던 장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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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는데 주인공들이 시국에 관심 없는 역할로 나오는 거야??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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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ㅅㅂ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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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애니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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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응사같은 로맨스 + 코믹 중심인 드라마에도 시위 관련이 흘러가게라도 나옴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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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나도 나경원 바로 생각남 찾아보니까 82학번인듯???
-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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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학생운동 참여안한 서울대생 여자는 한분만 생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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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배경이 제주여야 하는 이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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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헌재 6:2여도 상관없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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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남여주가 원희룡과 나경원이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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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4.3사건 언급도 안한거 신기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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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서울대생인데 시위 관심 없다고 하니까 나경원 밖에 생각 안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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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극이어도 역사전 사건 전면적으로 내세울 의무나 필요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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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싹 걍 세트장 퀄이 좋고 대사가 좋은게 잇어서 ㄱㅊ아보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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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명이 버스타고 갈때 밖에서 하던게 민주화운동아냐? 아빠랑 얘기할때도 데모 어쩌구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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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서울대생인데 시위를 모른다고? https://theqoo.net/ktalk/3649135545 무명의 더쿠 | 12:30 | 조회 수 60 말이 안됨 1. 무명의 더쿠 12:30 이거 완전 나경원이잖아 학생운동하던 시절에 본인은 도서관에서 연애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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