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가 말하기를 모여서 노래 부르고 춤추는 거 밖에 더 하냐 하찮게 생각한데 두 번째로 김명신이 정형식 재판관이 주심이 되기를 그렇게 기도했다고 하고 이뤄져서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