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6YP5x0xNBbA?feature=shared
한 가지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어제 저와 제작진이 전농 의장님을 인터뷰한 것은 남태령 시위현장에 참가한 시민들 특히, 2030 젊은 여성들의 활약과 연대의식을 더욱더 알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남태령 시위가 민주주의의 새로운 형태를 펼쳐 보였다는 진단에 저 역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인터뷰 과정에서 제가 시청자분들 특히 현장에 가셨던 분들의 오해나 불쾌함을 살만한 불필요한 표현을 했습니다. 이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정확한 표현으로 방송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난 법사위보러 다시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