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어제와 그제, 남태령에서 밤을 지새우면서, 우리 농민들이 그걸 다 위로받고도 남을 인생의 경험을 했습니다. 젊은 여성분들이, 시민분들이 혹한의 밤에 모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해 주고, 또 억울함을 풀어줬습니다. 마음뿐 아니라 몸으로 행동해 주시고, 후원으로 관심을 보내주셨습니다. 농민들도 '그래도 사람 사는 세상에 우리도 사는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줘서 진짜 고맙습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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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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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