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 pk에서 나고자라 지금 지하철 무료로 타고다니시는 나이임
근데 원래 내란당 극성지지자도 아녔고해서
밭갈이가 예전부터 잘 되셔서
요즘 늘 목욕탕에서 2찍 할매들이랑 싸우고오심
할매들이 너무 헛소리 한다고
그 할매들 민주주의가 먼지 제대로 모르고
그저 아직도 빨갱이라는 헛소문에 휘둘리고
우리가 남이가에 휘둘려 투표한다면서
노인들 투표권 빼앗아야 대한민국 발전한다고 하심
음 엄마 그건 우리나라 헌법에 위배되는 거긴한데....
오죽하면 자기도 노인인데 그러겠네
여긴 답없다고
이 할매들은 대한민국 시민아니고 어디 누군가의 백성이라고
민주주의도 모르는 사람한테 투표권 주는거 맞냐심
음 헌법은 글킨해요 엄마 좀만 더 힘내고 싸워봐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