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중에서도 하남자만 있는 남초 커뮤에서 여자란 그저 “해줘” 거리는 수동적인 객체였는데 까고 보니 진짜 앉아서 받아 쳐먹기만 하던건 지들이었다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그 괴리감에 몸부리치는듯그러면서 모든 언론과 세상이 여자들의 연대와 용기에 집중하니까 그게 질투나서 미쳐버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