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도 폭력시위라고 하면 공권력 편들어주고 그랫어서
프락치 심어가면서 폭력사태 유발하려고 그랫었는데
이번에 응원봉들 모인 게
폭력이 아니라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목적임이 넘나 눈에 선명하게 보이게 된 게 엄청 크다고 봄
이명박근혜 때도 집회는 대부분 다 평화로웠지만 프락치 몇명으로 분위기 잡고 사진 몇장 찍어서 댓글부대로 슬쩍 여론 호도하면 넘어가는 등신들 많앗는데
응원봉 든 소녀들이 폭력 쓴다 이러면 비주얼적으로 누가봐도 개소리하는구나 싶게 느껴져서 이제 저런 짓을 아예 시도도 못하게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