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분도 휠체어 겁나 빨리 끌고 갔는데도 못타서문 앞에 서있고 만원이라고 문 닫아버려서그분 거기서 육성으로 “아...” 하고 그 자리에서 우는거 본적있는데그게 절대 안 잊혀짐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