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이 시국에 입다물지 않고 잠들지 않고 응원하고 걱정하고 조금이라도 힘 보태는 우리가 가만히 입다물고 있는 그들보다 나은 것 같아
잡담 계엄 이후 지금까지 더쿠보면서 느낀건데 우리는 대부분 누군가의 덕질을 하잖아 나조차 그렇고..근데 우리가 최애들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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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이 시국에 입다물지 않고 잠들지 않고 응원하고 걱정하고 조금이라도 힘 보태는 우리가 가만히 입다물고 있는 그들보다 나은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