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못갔더라도 너무 죄책감들고 그러진 마 https://theqoo.net/ktalk/3539404943 무명의 더쿠 | 12-22 | 조회 수 439 많은 사람들이 관심가지고 계속 지켜본 덕분에 더 많은 사람이 참여했다고 생각해 나도 여기서 글올라오는거 보고 갔다왔고 모두가 상황이 같은게 아니니 못갔다고 너무 본인을 탓하지 말고 우리 계속 지켜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