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매번 솔플이고 아는 것도 많지 않아 목소리도 크게 못 내지만 그래도 머릿수 채우러 가거든
허리디스크랑 무릎문제도 있어서 오래 앉지도 못 하는데 꾸역꾸역 준비해서 나간단 말이야
그런데 주변인들은 시국 걱정 하면서도 그냥 일상 보내더라
여의도 광화문 멀지도 않아
주말에 경조사도 없고 그냥 집에서 쉬면서도 안 나가니까
말은 안 하지만 섭섭하고 현타오더라
허리디스크랑 무릎문제도 있어서 오래 앉지도 못 하는데 꾸역꾸역 준비해서 나간단 말이야
그런데 주변인들은 시국 걱정 하면서도 그냥 일상 보내더라
여의도 광화문 멀지도 않아
주말에 경조사도 없고 그냥 집에서 쉬면서도 안 나가니까
말은 안 하지만 섭섭하고 현타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