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여자가 제일 많은 느낌이었고 5060대 분들도 꽤 많았음
내 뒤에 5060대 아주머니들 계셨는데 응원봉 가격얘기 계속해서 웃겼음
계속 응원봉 5만원이라고 응원봉 파는 사람 돈 많이 벌었겠다 해서 웃겻음 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는 솔플이었는데 첨엔 좀 외로웠지만...
행진하고 하면 별로 안 외롭더라
날씨도 오늘 별로 안 추워서 괜찬ㄹ았음
그리고 정병 맥스찍었었는데 다녀오니까 치료 완 ㅋㅋㅋㅋㅋ
2030여자가 제일 많은 느낌이었고 5060대 분들도 꽤 많았음
내 뒤에 5060대 아주머니들 계셨는데 응원봉 가격얘기 계속해서 웃겼음
계속 응원봉 5만원이라고 응원봉 파는 사람 돈 많이 벌었겠다 해서 웃겻음 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는 솔플이었는데 첨엔 좀 외로웠지만...
행진하고 하면 별로 안 외롭더라
날씨도 오늘 별로 안 추워서 괜찬ㄹ았음
그리고 정병 맥스찍었었는데 다녀오니까 치료 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