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내가 도영재현정우선배님의 퍼퓸을 할 줄이야!" 이럼 ㅋㅋㅋ
하게 돼서 너ㅓㅓ무 뿌듯했고
진짜 눈만 뜨면 손목~위에~ 나올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준비하면서 퍼퓸 무대를 엄청 찾아봤는데
이게 내가 덕질을 하는 건지 무대 준비를 하는 건지 헷갈렸다고 (ㅋㅋㅋ)
파트 녹음하는데 도영이형 그 수많은 디테일을 너무 급하게 녹음하게 돼서 아쉬웠어서
그만큼 무대를 더 열심히 준비하고 텃팅 안무도 넣고
의상도 미리 물어봐서 의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생각하고 그랬대
암튼 엄청 벅차고 뿌듯했는지 음성 후기도 길게 보내주고
메시지도 엄청 많이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