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윤석열에게 "이번 기회에 다 잡아들여라"라고 지시 받았으나 항명
2차 계엄 막으려고 통화기록등을 제시하며 내부고발함
직후에 윤석열이 홍장원을 때려죽이겠다고 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실제로 보복 들어옴
정치중립위반했다고 해임당한 후 고소당했고(계엄 직후에 이재명에게 북한은 걱정할 필요없다고 말해주자했다가 건수 잡힘) 바로 피의자 전환됨
국정원장이 내부감찰로 조지라고 했다는 첩보가 박선원의원에게 들어옴 국정원은 부정
현재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잠적중
곽종근
특수사령관으로 직접 내란에 참여한 핵심인사 중 하나 결국 양심고백함
윤석열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했다"고 증언함
검찰 쪽에서 민주당이 시킨 거 아니냐고 몰아가고 있음
내란의 힘도 지금 민주당때문에 오염된 진술을 하고 있다고 주장중
조지호
경찰청장으로 직접 내란에 참여한 핵심인사 중 하나
3번 항명했고 무리한 명령은 따르지 않았으며 윤석열에게 "국회의원을 잡아들여라"라고 지시받았다 증언함
체포 지시받은 사람 중 "이재명 대표 무죄 판결 받은 판사"가 있다고 증언함
내란의 힘도 지금 민주당때문에 오염된 진술을 하고 있다고 주장중
미친 새끼들이 윤석열에게 직접 지시 받았다고 증언한 사람들 위협하고 있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