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고척5시 공연에 3시 서울역 도착이면 빡셀까
82 4
2024.12.19 13:42
82 4

사실 슴콘임 이거 스탠딩도 아닌데 걍 5시전에만 입장하면 되는거 맞지?

기차시간이 너무 애매하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33 00:03 12,5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20,4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07,6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14,78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42,346
공지 알림/결과 스퀘어나 핫게에 올라온 게시물 또는 댓글을 욕해달라는 식으로 뒷담성 중계를 하는 것이 공지위반입니다. 핫게 저런글 왜 올리냐, 핫게 저글 어이없다, 핫게 댓글에서 또 누구 까려고 난리네, 슼 뫄뫄글에 댓글 정병 많다, 슼 저글이 xx플 갈 글이냐, 제목보니까 까려고 일부러 저런거다 등등 뒷담성으로 해당 글이나 댓글을 욕해달라고 중계하는 행위가 공지위반입니다. 8 10.16 486,697
공지 알림/결과 2025년 상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7 08.04 849,521
공지 알림/결과 2024년 하반기 주요 공연장 일정 117 04.09 1,623,331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2,462,180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5,076,8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7777108 잡담 사재기 저격한게 너무 짜침ㅋㅋㅋㅋㅋㅋ 16:14 14
27777107 잡담 2014년 2015년 이때 무슨 무법전치라서 문제가 없다는거 말이 안되는게 그 당시 3대 소속사는 물론이고 FNC? 큐브였나? 이런데까지 나서서 다 불법 음원사재기 찾아내고 고발해야한다고 샅샅이 뒤지고 다녔음 16:14 10
27777106 잡담 근데 올해는 진짜 네거티브 이슈로만 한해 다채운다 16:14 7
27777105 잡담 음반 창고행도 진짜 찐 노하우인거 같음 ㅂㅌ 젤 먼저 논란된게 음판이잖아 16:14 14
27777104 잡담 저 사람이 술먹고 괜히 3대도 할거라고 추측함 이런 소리 하는바람에 16:14 34
27777103 잡담 그냥 kpop에서 하붕이네를 ‘제외’시키면 안되나 16:14 30
27777102 잡담 속보 뜰때마다 속이 끓어오른다 16:14 34
27777101 잡담 이미 사재기로 번돈으로 집짓고 술사업하고 주식있고 집사고 다 했는데 16:14 48
27777100 잡담 19년도 연간차트 왜케 그사세같지 3 16:14 132
27777099 잡담 음원 음반 둘다 사재기인거지? 16:14 31
27777098 잡담 걍 검찰 저렇게 나댈때마다 국민의 검찰에 대한 신뢰만 낮추고 개혁 의지만 불태우게 해줌 16:14 12
27777097 잡담 아이유는 틀트뷰도 한번 고소 해야겠더라 16:14 18
27777096 잡담 킨텍스 사녹은 다 스탠딩이야? 16:13 6
27777095 잡담 헌재 재판관 임명은 거부권이라는게 없어 얘들아 3 16:13 221
27777094 잡담 이거 지난주 기사인데 이거 관련으로 국수본 터는 거 같음 16:13 65
27777093 잡담 하이브 신인 두팀은 이미 저격기사도 몇번난걸 뭘 4 16:13 154
27777092 잡담 아무리 생각해도 처음부터 한덕수 탄핵을 참았으면 안 됐음 1 16:13 52
27777091 잡담 내란을 자꾸 정쟁으로 축소하려는 국짐 내란 동조범들 16:13 10
27777090 잡담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라고 하는건 비화폰이라 녹취가없으니까 16:13 53
27777089 잡담 "민 대표가 시정을 요구한 하이브의 ㄴㅈㅅ 차별대우 문제, 하이브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등을 더해 보면, 민 대표가 고의나 중과실로 어도어, 하이브나 계열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1 16:13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