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타이밍이었든 국민의견 들으며 개헌에 대해 충분한 논의 제기한다 차원이면 찬반 뭐든 의견 나눌 수 있지 근데 비상계엄 이후의 타개점으로 가져온 개헌? 이걸 어떤 국민이 받아들여? 적어도 땅에 떨어진 행정부와 여당이었던 당에 대한 신뢰도는 바로 세우고 나서 이런 논의를 해야하는거 아님? 무작정 개헌 들이밀면 국민들이 그 이슈로 넘어가지나 걍 지들 이권싸움하는거 더 넌덜머리만 남 그리고 투표를 하고싶어지지 우리도 평가좀 하자 너네들 이런 마음만 생김
잡담 이타이밍에 개헌을 들고오니 납득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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