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복 없다 느껴지고 살면서 별 희안한일 많았음..
가정사도 보통아녔고.. 좀 많이 돌아다녔는데 역마살도 있나..?
그래도 어찌어찌 먹고 살았다..
연애운 이런것도 보이나..?
2025년 나한테 삼재 시작이라던데.. ㅠㅠ 2024 힘들었는데 더 힘들어지면..
인복 없다 느껴지고 살면서 별 희안한일 많았음..
가정사도 보통아녔고.. 좀 많이 돌아다녔는데 역마살도 있나..?
그래도 어찌어찌 먹고 살았다..
연애운 이런것도 보이나..?
2025년 나한테 삼재 시작이라던데.. ㅠㅠ 2024 힘들었는데 더 힘들어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