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약타왔는데 되게 조그만 하얀색 알약 그것도 반 자른 크기? 손톱만한 크기의 작은 약인데
의사한테 설명 다 듣고 타 와 놓고도 괜히 안먹다가 오늘 한번 안좋은 생각으로 빠지니까 계속 쓸데없는 상상하고 이래서 손 떨리길래
약 먹었거든? 근데 내가 너무 긴장하고 걱정하면서 먹어서 그런가 괜히 속안좋은거 같고 그냥 괜히 기분이 그럼
아직 효과가 안나타나서 그런가.. 먹은지 30분밖에 안되긴 했어..ㅎㅎㅠ
병원에서 약타왔는데 되게 조그만 하얀색 알약 그것도 반 자른 크기? 손톱만한 크기의 작은 약인데
의사한테 설명 다 듣고 타 와 놓고도 괜히 안먹다가 오늘 한번 안좋은 생각으로 빠지니까 계속 쓸데없는 상상하고 이래서 손 떨리길래
약 먹었거든? 근데 내가 너무 긴장하고 걱정하면서 먹어서 그런가 괜히 속안좋은거 같고 그냥 괜히 기분이 그럼
아직 효과가 안나타나서 그런가.. 먹은지 30분밖에 안되긴 했어..ㅎ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