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어떤 정당자체를 뚜렷하게 좋아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민주당은 뭔가 능력자도 많고 정돈된 느낌이었음
각자 맡은 전문분야에서 제역할을 해준 국회의원들도
딱딱 눈에 띄고 뭘 하던지 잘 알고 준비된 느낌이랄까...
맨날 몰라서 허둥대고 놓치고 싸우는것만 보다가
뭔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막히는거 없어서 속시원했음 ㅠㅠ
이번에 민주당은 뭔가 능력자도 많고 정돈된 느낌이었음
각자 맡은 전문분야에서 제역할을 해준 국회의원들도
딱딱 눈에 띄고 뭘 하던지 잘 알고 준비된 느낌이랄까...
맨날 몰라서 허둥대고 놓치고 싸우는것만 보다가
뭔가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막히는거 없어서 속시원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