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환호를 해주는 사람들이 이공삼공 여성만 있는게 아니었어.
그리고 그냥 이재명 이 그 자리에 서 있고 가장 마지막에 연설을 하고 가장 길게 연설하고 가장 환호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던데 그런 흐름 만드는 게 진짜 어렵거든 ..
현장에서 환호를 해주는 사람들이 이공삼공 여성만 있는게 아니었어.
그리고 그냥 이재명 이 그 자리에 서 있고 가장 마지막에 연설을 하고 가장 길게 연설하고 가장 환호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던데 그런 흐름 만드는 게 진짜 어렵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