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닌 장면들도 있었지만..
진짜 그 시대에 자기 목숨, 커리어 걸고 나라 바꾸겠다고 뛰어든 대학생들인데
무슨 선우엄마 시골 데려다주면서 계속 민중가요를 틀어놓고 가질 않나 애들 혼내다가 민중가요 복창하게 하질 않나
그리고 결국 보라 검사된게...ㅋ 인권변호사도 아니고 검사...ㅋ
잡담 근데 난 보라 운동권인거 너무 우스꽝스럽게 그린 장면들 있어서 싫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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