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관점: 지위와 권력이라는 욕구를 끊어내지 못하니 끝내 열반에 들 수 없는 상태. 곧 끊임없이 고통 속에 있는 상태.
공자의 관점: 덕을 실천하기만 하면 누구나 군자가 될 수 있지만 그 작은 덕 하나 실천하지 못해서 군자가 못되는 인간.
소크라테스의 관점: 악한 행동을 하는 것은 무지해서 그런 것. 즉 무지는 악. 윤석열은 악의 정점에 서 있음.
플라톤의 관점: 이성이 박살난 윤석열은 이데아 세계를 인식할 수 없음. 평생 동굴 벽만 보고 사는 것. 고개를 설핏 돌려 이데아를 봐도 그것이 진짜인지 가늠할 이성이 없어 두려워하고 다시 동굴만 쳐다보고 살 것
하 더하고 싶은데 다들 재미없어할테니 그냥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