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발 애먼 데서 버스 기다리고 있었네 ㅅㅂ https://theqoo.net/ktalk/3526490054 무명의 더쿠 | 12-12 | 조회 수 48 어쩐지 분명 1분 남앗다햇는데 보이지도 않고 감자기 20분 이래 되더니 아ㅅㅂ 몇 대를 그냥 보냇구나 내가 이 날씨에 지금